재외동포재단, 김영옥 중학교에 한글 도서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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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옥 중학교'는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미국에서 태어나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활약한 전쟁영웅 김영옥 대령의 이름을 따 9년 전 개교했습니다.
재단은 앞으로 미국에서 있는 한국인의 이름을 딴 나머지 2개 학교에도 한글 도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.
[한우성 /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: (김영옥 중학교뿐 아니라) 찰스 킴 초등학교, 새미 리 초등학교에 한글 교재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교육할 수 있는 다른 여러가지 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서 두 나라 사이에 이해를 더 넓히도록 할 계획입니다.]
재단은 앞으로 미국에서 있는 한국인의 이름을 딴 나머지 2개 학교에도 한글 도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.
[한우성 /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: (김영옥 중학교뿐 아니라) 찰스 킴 초등학교, 새미 리 초등학교에 한글 교재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교육할 수 있는 다른 여러가지 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서 두 나라 사이에 이해를 더 넓히도록 할 계획입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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