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 FITUR 개막, 대한민국 주빈국으로 참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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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 FITUR(마드리드 국제관광박람회)가 1.22(화) 개막하였습니다.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행사에는 한-스페인 수교 7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석하였습니다.
1.22(화) 개막식엔 레티시아 왕비가 참석하여 여러 전시관을 둘러 보았으며 마지막으로 우리 한국관을 방문하여 전통무용을 감상하고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. 한국관의 규모는 참가국 중 최대인 320m2 였습니다.
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된 올해 행사에는 165개국 11,000여개의 기업이 참석하였고, 관광업계의 화두인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됩니다. 행사는 1.26일 폐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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